스타리아 라운지 캠퍼(전현무 캠핑카) 가격

오늘 소개 드릴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는 스타리아를 캠핑카로 만들어 요즘 대세인 캠핑을 겨냥하여 현대 자동차에서 캠핑을 위해 만들어진 차량입니다. 스타리아를 캠핑카로 만든 이번 모델은 나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캠핑카로 더욱 유명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스타리아 라운지 캠퍼는 캠퍼 11과 캠퍼 4로 2가지 모델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두 모델의 차이는 11인승 4인승으로 간단히 구분할수 있는데요 캠퍼 11은 저렴한 만큼 캠핑카 보단 차박의 개념이 더 많아 보이고 캠퍼 4 모델은 내부 인테리어가 달라지며 캠핑카의 면모를 볼 수 있습니다.

캠퍼의 장점은 외부의 변화가 거의 없는 캠핑카라서 일반운행도 편리해 보이며 취침 할 수 있는 공간이 전동식 팝업 루프로 되어 있어 성인 2명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설계되어 공간활용이 뛰어나 보입니다.

 

캠퍼 4와 캠퍼 11을 보면서 가장 큰 차이점은 외부 활동으로 나눠 진듯 합니다. 캠퍼4는 고급스러운 내부와 실내 활동의 중점을 두고 가격이 비싼 만큼 캠퍼 11인 외부 활동으로 야외 캠퍼를 위한 디자인으로 가격은 내리면서 외부 활동을 즐기는 분들이 많이 선호 할듯 보여집니다.

스타리아 캠핑카 제원은 전장 5,255 전폭 1,995 전고 2,095

트림은 프레스티지 한종류이며 캠퍼11 5,088만원(개별소비세 적용시), 캠퍼4 7,014만원(개별소비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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